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설 연휴 전력설비 특별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1-24 17:0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이 설 연휴를 대비해 전력설비 특별점검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한국전력은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정전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력설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전력, 설 연휴 전력설비 특별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 이준호 한국전력 안전 및 영업배전부사장이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기간에 가락시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1월13일부터 24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전국 1423개) 공급 설비에 대해 사전점검 및 설비보강을 완료했다. 대규모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하면 신속한 복구를 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점검했다.

한국전력은 대규모 정전을 예방하기 위해 파급 영향이 큰 지역의 전력설비 448개소를 대상으로 변압기, 개폐장치의 과열 등 이상 유무를 과학화 장비를 활용해 진단했다.

도심지에 위치한 변전소 197개와 지중케이블 35개소에 대해서는 화재 취약설비를 집중 점검해 불량 화재감지기 교체 등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한국전력은 전력설비에 고장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설비를 복구할 수 있도록 매일 1592명을 투입하고 협력사 884개사와 함께 비상 동원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파트 등 고객의 전기설비에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비상발전기, 이동용 변압기 및 임시공급설비의 설치 등을 24시간 지원한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모든 국민들이 설 연휴를 밝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번 없이 한전 고객센터(123)으로 연락하면 24시간 즉시 출동해 전기사용 불편을 신속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