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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1% 상승 2540선, 코스닥도 올라 720선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24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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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26포인트(1.0%) 오른 2540.75에, 코스닥지수는 4.06포인트(0.56%) 오른 728.0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1% 상승 2540선, 코스닥도 올라 720선
▲ 24일 오전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1926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8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2871억 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345억 원어치를 사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는 21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4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강세 우위다.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2.28%) 삼성바이오로직스(2.37%) 기아(1.27%) 셀트리온(0.50%) 삼성전자우(0.34%) 네이버(0.98%) 주가가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0.85%) 현대차(-0.48%) KB금융(-0.23%)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알테오젠(1.87%) 리가켐바이오(0.75%) 삼천당제약(1.56%) 리노공업(2.80%) 주가는 상승하고 있고 에코프로비엠(-0.91%) HLB(-2.61%) 에코프로(-0.16%) 레인보우로보틱스(-0.60%) 클래시스(-0.37%) 휴젤(-1.67%) 주가는 밀리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에게 즉각적 금리인하를 요구하고 역사상 최대 규모 감세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상승했다”며 “석유수출기구(OPEC)에게도 유가 인하를 요구한 점도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금리인하와 관세 부과 우려 완화, 감세 및 유가하락의 조합은 증시 상승을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상황이 쉽지는 않겠지만 물가상승과 연준의 금리인상이란 최악의 조합이 탄생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진단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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