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중앙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0명 포상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1-24 09:1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해 포상을 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징후를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고객의 직접적 피해를 예방한 ‘2024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0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0명 포상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수직원 10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포상 수여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업무 관심도를 제고해 고객에 대한 피해 예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막기 위해 두 가지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첫 번째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다.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가입현황을 조회하거나 신규 개통을 차단할 수 있다.

엠세이퍼 내 ‘가입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명의를 도용해 본인이 모르는 사이 휴대전화가 개통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사용해 본인 명의의 카드론, 신용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 신규 여신거래 차단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비대면으로 피해자 명의의 알뜰폰을 개통하고 비대면 금융거래로 자금을 편취한다. 엠세이퍼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가 효과적인 피해 예방 수단이 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는 단순한 금전적 손실을 넘어 개인과 가족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