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 인수' 주총 의결, 2월1일 효성네오캠 출범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1-23 17:1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티앤씨가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건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의결했다.

효성티앤씨는 23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총에서 출석 주식의 92%인 250만1407주가 찬성해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영업 양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 인수' 주총 의결, 2월1일 효성네오캠 출범
▲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효성티앤씨>

양수대상 영업은 효성화학의 용연, 옥산 공장 생산시설을 포함한 특수가스 제조와 판매업으로 양수가액은 9200억 원이다.

앞서 국민연금(6.99%)과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 등도 이번 안건에 찬성 의사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자회사인 효성네오켐 신설법인을 설립해 1월31일까지 거래 종결을 마무리짓고, 2월1일 본격 출범한다. 효성네오켐의 초대 대표이사로는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가 선임됐다.

이번 인수로 효성티앤씨는 기존 삼불화질소(NF3) 가스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특히 효성네오켐은 효성티앤씨의 중국 취저우 NF3 생산능력(연 3500톤)을 더하면 연산 1만1500톤의 규모의 세계 2위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반도체용 특수가스 사업을 인수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