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이익 3897억으로 사상 최대, "북미 사업 성장세 지속"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1-23 12:0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5518억 원, 영업이익 3897억 원, 순이익 242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LS일렉트릭은 지주사 LS가 최대주주(지분율 48.5%)인 계열사로 송전·배전 등 전력기기 제조사업과 자동화설비 사업 등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이익 3897억으로 사상 최대, "북미 사업 성장세 지속"
▲ LS일렉트릭이 2024년 영업이익 3897억 원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20.0%, 순이익은 44.1% 각각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북미를 중심으로 배전 사업과 초고압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간·분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 2025년에는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필수 장비인 전력 기기 및 시스템 수요도 늘어나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