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발전공기업 비롯한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입찰 위한 간담회 개최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1-22 17:0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전공기업을 비롯해 공공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입찰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남호 제2차관 주재로 ‘해상풍력 활성화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발전공기업 비롯한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입찰 위한 간담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공 주도 해상풍력 입찰을 추진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부 관계자와 공공개발사, 제조기업, 해상풍력 설치선 기업 등은 지난해 해상풍력 경쟁 입찰 규모 성장세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제도를 이행해야 하는 발전공기업의 상황 등을 토대로 공공주도형 입찰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8월에는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을 통해 올해 공공이 주도하는 별도 입찰 경로를 추가하기로 했다.

해상풍력 설치선(WTIV)과 관련해서는 해상풍력 보급 확대에 대비해 적절한 시기에 충분히 공급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 동향과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산업부는 앞으로 다양한 전문가 및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3월까지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 연구개발(R&D) 성과물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 방안에 포함한다.

산업부는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경쟁 입찰을 시행하고 ‘2025년도 풍력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 차관은 “에너지 안보 강화와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공공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무탄소 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는 풍력 개발·제조 경쟁력과 함께 선박·항만 등 인프라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