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손해보험 임신·출산 상품 금감원 우수사례로 뽑혀, "저출산 해결에 기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1-22 15:5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손해보험 임신·출산 상품 금감원 우수사례로 뽑혀, "저출산 해결에 기여"
▲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임신·출산 관련 보험 상품이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고 인정받았다.

한화손해보험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5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임신·출산 관련 특약 및 제도 3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하거나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 출시를 장려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특약 및 제도 3종은 임신·출산·난임 등 여성에 특화된 영역을 새롭게 보장하고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출산지원금 특약은 첫 번째 출산 시 100만 원, 두 번째 출산 시 300만 원, 세 번째 출산 시 500만 원을 지급하며 출산을 최대 3회 보장한다.

임신·출산으로 인한 입원비도 업계 유일하게 보장하며 출산 시에는 1년 동안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이 특약 및 제도는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3.0 무배당’ 상품에 탑재됐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목표로 상품과 보장영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여성 건강을 선도하는 회사로서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