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화투자 "넥센타이어 상반기 수익 저하, 북미 매출 부진하고 원자재값 상승"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1-22 09:5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센타이어가 북미에서 매출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영향을 받아 상반기까지 수익성을 개선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됐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북미 매출 부진과 투입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재료비 증가가 올해 이익 증가를 제한할 것”이며 “올해 상반기까지 수익성 저하 영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투자 "넥센타이어 상반기 수익 저하, 북미 매출 부진하고 원자재값 상승"
▲ 22일 한화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가 북미시장에서 매출 부진에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상반기까지 수익성을 개선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3분기 북미에서 주요 유통 거래선의 파산 신청으로 물량 공급 차질이 빚어지면서 매출 둔화를 겪고 있다.

북미에서 유통채널을 다시 구축하고 물량을 재분배하여 공급 차질 문제는 1분기 안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상반기까지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유럽연합의 친환경 규제인 산림전용방지법(EUDR)에 대응하기 위해 비축한 높은 단가의 천연고무 물량으로 인해 상반기까지는 제조원가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넥센타이어 목표주가를 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1일 넥센타이어 주가는 5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