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 30조 넘어서, 작년 TIGER ETF 투자 2배로 늘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1-21 16:5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이 30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4년 말 기준 회사의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속 TIGER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을 합산한 연금자산이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TIGER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상품 브랜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 30조 넘어서, 작년 TIGER ETF 투자 2배로 늘어
▲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직원들이 21일 연금자산 30조 원 돌파를 기념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펀드 수탁고는 12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타겟데이트펀드(TDF)와 타겟인컴펀드(TIF) 등 다양한 연금 공모펀드를 통해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 등 판매사별 개인연금·퇴직연금 계좌의 TIGER ETF 순자산은 18조3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 말보다 9조5천억 원 증가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 등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금계좌를 통해 미국 주식 TIGER ETF에 투자하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연금자산 성장을 돕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며 “지속가능한 연금 투자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