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공수처 "윤석열 오전 강제구인 안할 것, 헌재 변론권 행사 막을 이유 없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1-21 11:3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강제 구인을 헌법재판소 변론기일 출석 전에 시도하지 않기로 했다.

공수처는 21일 오전 “오늘 오후에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론 기일 일정이 있기 때문에 오전 구인은 어렵다”고 밝혔다.
 
공수처 "윤석열 오전 강제구인 안할 것, 헌재 변론권 행사 막을 이유 없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강제 구인을 변론기일 출석 전에 시도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경기도 과천시 공수처 건물 앞에서 관계자가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수처는 “탄핵 심판 절차에 참여하는 것은 본인의 변론권을 행사하는 것”이라며 “공수처가 이를 막을 명분도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다만 공수처는 대면 조사 시도는 계속할 것이라는 뜻을 보였다.

공수처는 “원칙은 출석 조사이며 서면조사는 현재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면 조사를 위한 시도를 중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공수처는 “증거인멸 우려 등을 감안해 윤 대통령의 서신 수신과 발신을 금지하는 결정서를 20일 오후 3시쯤 서울구치소에 보냈다”고 덧붙였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