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정용진·김범석·최준호, 실내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행사 참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1-21 10:0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주요 국내 유통업계 총수들이 참석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김범석 쿠팡Inc(쿠팡 모회사) 이사회 의장,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은 미국 현지시각 20일 미국 수도 워싱턴DC 연방의회의사당 옆 경기장 캐피탈원아레나에서 열린 실내 취임 행사에 참석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11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범석</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45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준호</a>, 실내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행사 참석
▲ (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등이 미국 현지시각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내 취임 행사에 참석했다.

애초 취임식은 의회 야외 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강추위를 이유로 장소가 실내로 바뀌었다.

실내 행사는 의사당 중앙홀 로툰다와 옆 건물인 캐피탈원아레나에서 동시에 열렸다.

실제 취임식이 진행된 로툰다는 600여 명만 수용될 수 있어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상하원 의원, 세계 주요 나라 대표들만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툰다 입장권은 현지에서 재배포됐는데 한국에서는 조현동 주미대사만 입장권을 받았다.

캐피탈원아레나에서 열린 실내 취임 행사에는 모두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정용진 회장과 김범석 의장, 최준호 부회장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장에서 현지 정재계 인사, 취임식 참석자들과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과 김 의장은 취임식이 끝난 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참석하는 무도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재계와 외교가에 따르면 둘은 취임식이 끝난 뒤 열리는 3개의 무도회 가운데 소수 정예 행사로 여겨지는 ‘스타라이트 무도회’에 초청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