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현대삼호가 17일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상대방으로 광양항 자동화부두 컨테이너 크레인 8기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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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2029년 1월20일까지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HD현대삼호 광양항 컨테이너 크레인 설치 계약 체결, 2059억 규모"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07170756_10158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HD현대삼호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항 자동화부두 컨테이너 크레인 제조·설치 계약을 17일 체결했다. 사진은 HD현대삼호의 삼호조선소의 모습. < HD현대삼호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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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규모는 2059억 원으로 2023년 HD현대삼호의 개별기준 매출의 3.46% 규모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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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공사 진행에 따라 기성검사를 진행하며 기성 청구에 따라 대금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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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자동화부두 사업은 2029년 완전개장을 목표로 7464억 원을 들여 완전자동화부두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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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부두는 2027년 4천TEU급 2선석 규모로 1차 개장한다. 2029년에는 4천TEU 1선석, 2천TEU 1선석이 각각 추가 개장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