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캐피탈 경영전략회의, 빈중일 "강점 바탕으로 시장 지위 공고히하겠다"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1-20 17:1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캐피탈 경영전략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2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빈중일</a> "강점 바탕으로 시장 지위 공고히하겠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2025년 KB캐피탈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 KB캐피탈 >
[비즈니스포스트]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KB캐피탈의 강점을 중심으로 올해 시장 지위를 단단히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KB캐피탈은 17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2025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 국내 자회사인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모두 73명이 참석했다.

빈 사장은 2025년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KB캐피탈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4가지 의제를 제시했다.

플랫폼 수익창출 역량 강화, 자본효율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정립, 비용절감 및 효율적 자원 배분, 건전성 관리를 위한 심사전략 및 운영체계 고도화 등이다.

빈 사장은 “경제시장의 어려움 속에서 금융환경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변화에 기민한 대응으로 최적의 방향성을 수립해 나간다면 슬기롭게 모든 상황을 헤쳐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지주 계열사, 안정적 포트폴리오, 플랫폼 보유라는 KB캐피탈의 강점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25년 KB금융그룹의 경영전략 방향 공유, KB캐피탈의 경영전략 발표 등이 이뤄졌다. 외부 특강과 최고경영자(CEO) 주재 타운홀 미팅도 진행됐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