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작년 하반기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협력사 22개 포상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1-20 14:2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중소협력사와 건설현장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5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 작년 하반기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협력사 22개 포상
▲ 황준하 현대건설 CSO(맨 왼쪽) 전무와 안전관리 우수협력사 대표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전공정 무재해 협력업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이날 시상식에는 황준하 현대건설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 및 안전관리 우수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건설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의식 제고는 물론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건설은 모두 협력사 22곳에 상금 1억7천만 원가량을 전달했다. 운호엔지니어링, 효진, 동은설비, 재성알미늄, 삼남엔지니어링 등 5개 기업이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중소협력사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안전관리 우수협력사 포상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현대건설 사업장 내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반기별로 포상한다.

올해로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재사업장에 참여해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중소협력사는 모두 178곳으로 누적 상금은 14억3천만 원에 이른다.

현대건설은 현장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목표로 모바일 플랫폼 ‘H-안전지갑’과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근로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 예방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협력사 안전보건 컨설팅과 안전관리 우수협력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협력사 주도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여러 제도를 운영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