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도에 소폭 내려 2520선, 코스닥도 약보합 720선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17 10:0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58포인트(0.26%) 낮아진 2520.91에, 코스닥지수는 1.63포인트(0.23%) 내린 722.6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도에 소폭 내려 2520선, 코스닥도 약보합 720선
▲ 17일 오전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소폭 밀리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69억 원어치, 736억 원어치 내다 팔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131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47억 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2712억 원어치, 코스닥시장에서 777억 원어치 사고 있다.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1.10%) 주가는 밀리고 있고 SK하이닉스(1.67%) 주가는 올라 엇갈리고 있다.

대만 TSMC가 호실적을 내놓고 설비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에 SK하이닉스뿐 아니라 한미반도체(1.13%) 리노공업(4.01%) 등 TSMC에 공급하는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대형주 주가는 대부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28%) 주가가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1.25%) 현대차(-2.28%) 기아(-2.22%) 셀트리온(-0.93%) 삼성전자우(-0.23%) KB금융(-1.22%) 네이버(-0.97%) 등의 주가가 내리고 있다. 

주도주로 꼽히는 HD현대중공업(-2.40%) HD한국조선해양(-1.44%) HD현대미포(-3.03%) 삼성중공업(-0.67%) 한화오션(-1.75%) 등 조선업종과 LIG넥스원(-3.63%) 현대로템(-0.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2%) 등 방산업종 주가도 부진하다. 

코스닥 대형주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1.76%) HLB(-1.90%) 리가켐바이오(-0.50%) 휴젤(-2.13%) 엔켐(-0.80%) 주가는 하락하고 있고 에코프로비엠(0.30%) 에코프로(0.16%) 레인보우로보틱스(0.20%) 삼천당제약(0.06%) 클래시스(0.39%) 주가는 오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증시가 충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승세로 마감했다”며 “이날 국내 증시는 쉬어갈 수 있지만 비관론은 거둬들이는 것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알림] 속도 붙는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전문가들과 국내 정책 및 제조업의 길을 모색..
세계 핵융합 발전시설 규모 2040년 731억 달러 전망, 전기 생산 앞서 인프라 선점..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6.1%로 3.2%p 하락, 민주당·국민의힘 격차 13...
일본 매체 "일본 조선사 한국에 LNG운반선 기술지원 요청 검토", 2035년 연간 5..
대신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늘어 매출 증가 지속"
iM증권 "LG디스플레이 2분기 희망퇴직 비용 반영돼 실적 부진, 하반기 실적 개선 뚜..
하나증권 "중소형 은행주 반등 기대, 최선호주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하나증권 "미국-이란 협상 타결에 석유시설 발주 기대, 관련주 희림 삼성E&A"
비트코인 9910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오름세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