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TSMC 4분기 영업이익 18조8천억 원으로 63% 급증, AI 반도체 수요 힘입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1-16 17:1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만 TSMC의 2024년 4분기 영업이익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TSMC는 2024년 4분기 매출 8684억6100만 대만달러(약 38조4천억 원), 영업이익 4257억1300만 대만달러(약 18조8천억 원), 순이익 3746억8천만 대만달러(약 16조5천억 원)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TSMC 4분기 영업이익 18조8천억 원으로 63% 급증, AI 반도체 수요 힘입어
▲ 대만 TSMC의 2024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6% 급증했다. < TSMC >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38.8%, 영업이익은 63.6%, 순이익은 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였던 3698억4천만 대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59%, 영업이익률은 49%, 순이익률은 43.1%로 집계됐다.

2024년 전체 매출은 2조8943억 대만달러(약 128조 원), 영업이익 1조3227억 대만달러(약 58조5천억 원)를 기록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38.8%, 영업이익은 43.6% 올랐다.

엔비디아와 AMD 등 주요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부터 AI 칩 주문이 급증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TSMC의 지난해 4분기 공정별 매출 비중은 3나노가 26%, 5나노 34%, 7나노 14%로 집계됐다.

2025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50억~258억 달러(약 36조3800억 원~37조5500억 원)로,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46.5~48%로 제시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