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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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68포인트(1.23%) 상승한 2527.49에, 코스닥지수는 12.63포인트(1.77%) 오른 724.24에 거래를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훈풍에 코스피 2527선 상승 마감, 코스닥도 724선"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6155854_14118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6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장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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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을 모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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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009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171억 원어치를 샀고 개인투자자는 568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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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227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100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218억 원어치를 팔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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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며 물가상승 우려가 완화됐고 원/달러 환율도 내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날과 비교해 4.5원 내린 1456.7원에 거래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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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동결했음에도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하다는 완화적 태도를 보인 점도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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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가 양 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대형주 주가 오름폭이 지수 상승폭보다 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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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를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1.31%) 중형주(1.00%) 소형주(0.44%) 주가가 모두 올랐다. 코스닥에서도 코스닥100(2.27%) 코스닥중형주300(1.38%) 코스닥소형주(1.06%)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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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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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1.12%) SK하이닉스(5.95%)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바이오로직스(2.16%) 기아(0.10%) 셀트리온(0.72%) 삼성전자우(0.11%) KB금융(0.56%) 주가가 올랐고 현대차(-0.68%) 주가가 밀렸다. 네이버(0.00%) 주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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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휴젤(-1.15%)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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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2.80%) 에코프로비엠(1.55%) HLB(5.76%) 에코프로(0.64%) 레인보우로보틱스(3.53%) 리가켐바이오(4.26%) 삼천당제약(9.31%) 클래시스(1.98%) 엔켐(0.67%) 주가가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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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국채 금리가 내리고 달러화가 하향 안정화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며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