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머티리얼즈, 4분기도 사상 최대실적 이어갈 듯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11-30 17:5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머티리얼즈가 4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SK머티리얼즈가 삼불화질소(NF3)와 육불화텅스텐(WF6) 등 주력품목의 판매가 늘면서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SK머티리얼즈, 4분기도 사상 최대실적 이어갈 듯  
▲ 임민규 SK머티리얼즈 사장.
SK머티리얼즈는 4분기에 영업이익 42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18.3% 늘어나는 것이다.

SK머티리얼즈는 상반기 삼불화질소, 모노실란(SiH4), 육불화텅스텐 등 특수가스로 전체매출의 88.8%를 올렸다.

삼불화질소와 육불화텅스텐은 반도체나 패널의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로 SK머티리얼즈의 주력상품 가운데 하나다.

반도체업체들과 패널업체들은 각각 3D낸드와 올레드패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삼불화질소와 육불화텅스텐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반도체의 경우 3D낸드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2D낸드보다 웨이퍼 당 삼불화질소가 1.5배가량, 육불화텅스텐이 2배가량 더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업체의 3D낸드 신규 가동효과와 디스플레이회사에 대한 삼불화질소 판매 증가, 육불화텅스텐 신규설비 가동에 따라 실적이 늘 것”이라며 “자회사인 SK에어가스의 실적도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머티리얼즈는 지난해 SK그룹에 편입된 후 4월 SK에어가스를 인수하며 산업용 가스 제조부문에서 투자를 확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