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식약처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복제약 임상3상 계획 신청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1-15 17:2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임상 3상을 위해 임상계획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셀트리온은 15일 공시를 통해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식약처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복제약 임상3상 계획 신청
▲ 셀트리온(사진)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3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글로벌 3상으로 이전에 치료받은 이력이 없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 백금-페메트렉시드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한 CT-P51 및 키트루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 대상자는 606명이며, 치료기간은 2년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을 통해 CT-P51의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에 대한 유효성·안전성 결과를 통해 유사성을 입증할 계획을 세웠다.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2023년부터 세계 의약품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낸 제품으로 꼽힌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뿐 아니라 오리지널 약물이 허가받은 다른 종류의 비소세포폐암 등 모든 적응증에 대한 허가 승인을 통해 시장 확대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