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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아트 TV '더 프레임'으로 호텔 TV 시장 공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1-15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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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아트 TV '더 프레임'으로 호텔 TV 시장 공략
▲ 삼성전자 호텔 TV '더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으로 호텔 TV 시장을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프레임(HL03F)은 호텔 사용 환경에 맞춰 주요 특징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전원이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떤 설치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액자 형식의 베젤, 슬림핏 벽걸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트 모드는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와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해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해 준다.

호텔 관리자는 아트 모드를 활용해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맞춤 조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 △'팬톤'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 등 색 재현력과 예술작품 고유의 섬세한 화질까지 표현하는 화질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더 편리한 투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형 호텔 TV 모든 모델에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인 '구글 캐스트'와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호텔 투숙객은 객실 TV 화면의 QR 코드를 통해 보유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콘텐츠를 TV 화면에서 연속성 있게 즐길 수 있다.

별도의 동글이나 로그인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며, 객실 체크아웃 시에는 연동된 기기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5년 호텔 TV는 한층 더 고도화된 맞춤형 경험으로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호텔 TV용 더 프레임을 비롯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으로 글로벌 호텔 TV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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