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채널Who] 전기차 캐즘에 BYD 공습까지, 2025년 현대차그룹 정의선 묘수는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01-15 0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2024년은 자동차 업계에 유난히 악재가 많았던 해다. 

전기차 ‘캐즘’이 찾아오면서 전기차 전환에 집중하던 완성차 업체들이 타격을 입은 상태에서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공세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그런 위기 속에서 유연한 대응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기차 캐즘이 길어질 조짐이 보이자 수익성이 높은 SUV,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를 발빠르게 늘리면서 전기차 수요 감소에 대응했으며 사업이 어려워진 중국시장의 공장은 철수하는 한편 인도 등 다른 지역 공략에 투입하는 자원을 늘렸다.

덕분에 현대차그룹은 중국시장에서 고전했던 폭스바겐을 제치고 영업이익 기준 세계 2위의 완성차 업체가 됐으며 2년 연속 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 자리도 지켜냈다.

정의선 회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과 중국 BYD의 국내 진출 등 여러 가지 현안이 산재해 있는 2025년의 현대차를 어떻게 이끌어갈까?

정의선 회장, 현대차그룹의 2025년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