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놀유니버스 2024년 국내·외 레저 구매건수 전년 대비 39% 증가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1-14 15:2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놀유니버스 2024년 국내·외 레저 구매건수 전년 대비 39% 증가
▲ 놀유니버스의 2024년 국내외 레저 상품 구매건수가 전년대비 39% 증가했다. <놀유니버스>
[비즈니스포스트] 놀유니버스(공동대표 배보찬·최휘영)를 통해 판매된 레저 상품이 1년 새 3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저 상품의 풍부함과 안정감 있는 서비스가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놀유니버스는 2024년 국내·외 레저 상품 구매건수가 전년대비 39% 늘었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야놀자 플랫폼의 레저 및 티켓 구매건수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2024년 7~8월 성수기 시즌 ‘놀데이’ 프로모션 일환의 최대 92% 할인 혜택을 통해 지난해 워터파크·스파 상품의 구매건수를 전년대비 81% 끌어올리며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야놀자 플랫폼은 2020년 이후 줄곧 두 자릿수 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4년간 300%나 성장했다. 

인터파크와 트리플 역시 지난해 해외 현지 투어·티켓·액티비티의 구매건수가 전년대비 113% 크게 늘었다. △일본 오사카 라피트 특급 열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베트남 다낭 바나힐 티켓이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네 번째로 많이 팔린 상품은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으로 전년 대비 390%나 급증했다. 장거리 상품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티켓도 5위를 기록했다. 

놀유니버스의 레저 및 티켓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가 서비스를 선호하는 한편, 해외 여행 트렌드에 발맞춘 상품에 주목한 결과로 분석된다.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인터파크·트리플이 보유한 여가 전문성을 기반으로 ‘놀이’ 생태계를 혁신하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고 있다. 

야놀자 플랫폼은 레저 및 티켓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한편, 에버랜드 Q패스·스키 시즌권 등 단독 상품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해외 현지 투어, 티켓과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혁신하며 아웃바운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상품 설계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내·외 레저 시장에서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일상에 놀이를 접목한 여가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경쟁력과 디지털에 기반을 둔 상품 다각화로 고객 편의를 강화, 여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