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혈액암 치료제 임상1상 첫 환자 투여 완료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1-13 10:4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혈액암 치료제가 임상1상을 시작했다. 

베리스모테라퓨틱스는 'SynKIR-310'의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혈액암 치료제 임상1상 첫 환자 투여 완료
▲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가 CAR-T 치료제 'SynKIR-310'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 

첫 환자 투여는 미국 사라 캐논 연구소(SCRI)의 콜로라도 혈액암 연구소(CBCI)에서 진행됐다. CBCI는 혈액학 전문의들로 구성된 기관으로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30년 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기존 CAR-T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CAR-T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재발성 및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최대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베리스모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기존 CAR-T 치료를 받은 환자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허가된 CAR-T 치료법 후 재발한 재발성 및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에 대한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베리스모의 최고 과학 책임자(CSO) 로라 존슨 박사는 "이번 임상에서 SynKIR-310의 효능을 입증해 재발성 및 불응성 림프종 환자들에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