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IG넥스원 주가 장중 4%대 약세,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 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1-10 10:3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이란 증권업계 추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LIG넥스원 주가 장중 4%대 약세,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 영향
▲ LIG넥스원 주가가 2024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10일 오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5분 코스피시장에서 LIG넥스원 주식은 전날보다 4.26%(1만 원) 내린 2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70%(4천 원) 낮은 23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2만2천 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서재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IG넥스원이 2024년 4분기 매출 9074억 원, 영업이익 441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2% 줄어든 것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서 연구원은 “통상 방산산업은 4분기 충당금이 일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다”며 “LIG넥스원이 인수한 미국 사족보행 로봇 전문기업 고스트로보틱스(GRC) 손실도 4분기부터 반영돼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