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일 3월20일로 또 연기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5-01-10 09:2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프랑스 게임 개발·유통사 유비소프트가 자사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신작 게임 출시 일정을 또 다시 늦췄다.

유비소프트 측은 10일 공식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신작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일을 3월2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일 3월20일로 또 연기
▲ 프랑스 게임 개발·유통사 유비소프트가 자사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를 기존 2월14일에서 3월20일로 출시일을 또다시 연기했다. <엑스 갈무리>

이는 2024년 9월26일에 출시일을 2025년 2월14일로 늦춘 데 이어, 한 달가량 추가 연기한 것이다. 

회사 측은 "커뮤니티와 게임 이용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다"면서도 "이용자 의견을 더 잘 반영하고, 출시 첫날부터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비소프트 실적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크게 개선됐던 만큼, 회사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게임이 유비소프트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정도로 흥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유비소프트 주가는 2025년 1월10일 기준 12.33유로(1만8524원)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2월 최고가 84.6유로(12만7103원) 대비 85.4% 하락했다.

또 실적이 악화함에 따라 유비소프트를 설립한 기예모 가문은 중국 IT기업 텐센트와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