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30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첨단산업·기후위기 대응 활용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1-08 17:3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한국믈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수출입은행은 7일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30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30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첨단산업·기후위기 대응 활용
▲ 한국수출입은행이 30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 <한국수출입은행>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 4억 달러, 3년 만기 고정금리 8억5천만 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 12억5천만 달러, 10년 만기 고정금리 5억 달러로 구성됐다.

수출입은행은 당초 20억 달러 발행을 목표로 했으나 투자수요에 따라 발행금액을 30억 달러로 증액했다.

최종 발행금리는 최초 제시금리보다 25bp(1bp=0.01%포인트) 이상 축소됐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2025년 수출입은행 여신지원 계획’에 따라 첨단전략산업·전략수주산업·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국내 정치 불안과 트럼프 정부 출범 전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수출입은행이 한국물 발행의 선봉장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위기 대응과 대외 신인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