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CES 2025] SK텔레콤 CES서 개인 AI 에이전트 '에스터' 공개, 유영상 "에이전트 다음은 아바타"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1-08 09:0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글로벌 개인 AI 에이전트 ‘에스터’를 CES 2025에서 선보이고, 구체적 서비스 실체를 공개하는 등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서비스 준비 중인 에스터를 미국 현지에서 소개하는 건 처음이다. 회사는 앞서 2024년 11월 한국서 열린 ‘SK AI 서밋’에서 에스터 개발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CES 2025] SK텔레콤 CES서 개인 AI 에이전트 '에스터' 공개, 유영상 "에이전트 다음은 아바타"
▲ SK텔레콤이 글로벌 개인 AI 에이전트 '에스터'를 CES 2025에서 선보이고 하반기 미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 SK텔레콤 >

에스터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일상 계획에서 실행까지 개인 맞춤형 제안과 리마인드 기능을 제공한다. 에스터는 크게 △계획 △실행 △상기 △조언 등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오는 3월 북미 사용자 대상으로 에스터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번 CES 기간부터 베터 서비스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SK그룹 전시관과 웹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 하반기 미국 정식 출시를 거쳐 2026년에는 다른 국가들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이날 SK하이닉스, SKC, SK엔무브 등 SK 관계사가 공동으로 꾸린 전시관을 방문해 둘러본 뒤 "AI 어시스턴트가 에이전트, 그 다음에는 아바타라는 콘셉트까지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작년에는 CES에 AI 기술이 처음 나와 관심이 많았다면, 이제는 생활 또는 산업 속에서 버티컬(특화된) AI 사례가 많이 생기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