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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냉탕과 온탕 오갔던 최태원의 2024년, 새해 SK그룹의 미래는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01-0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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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2024년은 냉탕과 온탕이 공존하는 한 해였다.

최 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은 2024년에 사업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구현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HBM 분야에서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압도하며 ‘만년 2위’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SK그룹의 ‘인공지능 서밋’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TSMC 등 글로벌 빅테크 CEO들이 총출동하면서 AI시대에 달라진 SK그룹의 위상을 보여줬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최 회장을 두고 ‘한국의 젠슨 황’이라고 비유하는 기사를 내보내기까지 했다.

하지만 2024년은 최 회장에게 개인적 시련의 해이기도 했다. 세기의 이혼소송으로 무려 1조4천억 원에 가까운 재산분할 판결이 나오면서 SK그룹의 경영권과 관련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고, 최 회장 개인의 도덕성과 관련된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과연 2025년 새해, 최 회장은 산적해 있는 여러 과제들을 풀고 SK그룹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

최태원 회장과 SK그룹, 그리고 반도체 등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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