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J중공업 2024년 수주액 4조7천억 달성, 창사 이래 최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1-07 11:1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은 2024년 약 4조7천억 원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부문별 수주액을 보면 조선 부문은 1조7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 부산 영도조선소 단일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HJ중공업 2024년 수주액 4조7천억 달성, 창사 이래 최대
▲ HJ중공업은 2024년 4조7천억 원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선 부문 특수선 사업은 유지·보수·정비(MRO) 역량을 바탕으로 해군 유도탄고속함 18척 성능 개량 사업, 독도함·고속상륙정(LSF-Ⅱ) 창정비 등 사업을 따냈다.

또 해경 3천 톤급 경비함 1척, 신형 고속정 4척 등의 건조사업 등까지 합쳐 5504억 원을 수주했다.

상선 사업 부문에선 79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했다. 합산 수주액은 1조2천억 원이다.

건설 부문은 공공 공사 1조3천억 원, 도시정비사업 8천억 원, 기타 민간·해외공사 8400억 원 등 총 2조9400억 원을 수주했다.

공공 공사 분야에서는 2024년 새만금국제공항, GTX-B 3-2공구 등을 수주하며 국내 공공 건설시장 3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에는 필리핀 세부 신항만 건설공사도 따냈다.

도시정비 사업에서는 주택 브랜드 ‘해모로’를 내세워 부산, 부천, 남양주 등지에서 총 7건을 수주했다. 

2024년 수주 실적을 반영한 회사의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9조3천억 원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