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특허권 반납 검토, "폐점계획 정식 통보한 적은 없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1-06 16:4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부산점 특허권 반납을 검토하고 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6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12월30일 협력업체 측에 부산점 폐점 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특허권 반납 검토, "폐점계획 정식 통보한 적은 없어"
▲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부산점 특허권 반납을 검토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전경. <신세계디에프>

노조는 정확한 폐점 시기는 정하지 않았으나 신세계디에프가 24일까지 근무 인원을 모두 빼도 된다고 알렸다고 주장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2026년까지 영업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특허권을 반납하려면 협의와 논의가 필요하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시내면세점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영업 면적의 25%를 축소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11월 창사 첫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는데 지원자가 몰리면서 영업일을 주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기도 했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부산점 특허권 반납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다만 부산점 폐점 계획을 협력업체 등에 공식적으로 통보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