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해킹으로 고객 9만 명 개인정보 유출, "보안 강화 최선 다할 것"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1-06 15:5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 사이 이뤄진 웹사이트 해킹 공격으로 고객 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 해킹으로 고객 9만 명 개인정보 유출, "보안 강화 최선 다할 것"
▲ GS리테일이 9만여 고객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번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아이디, 이메일 등 총 7개 항목에 달한다.

GS리테일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해킹을 시도하는 IP(인터넷프로토콜)를 차단하고 고객 계정 로그인을 잠금 처리했다. 개인정보가 표시된 페이지도 임시적으로 폐쇄했다.

이번 해킹은 '크리덴셜 스터핑' 수법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커가 여러 경로에서 확보한 계정 정보와 비밀번호를 무작위로 입력해 로그인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고객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요청하고 개인정보를 악용한 전화나 이메일을 받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건으로 불편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시스템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개인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