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파로스아이바이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기술이전 추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1-06 10:5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현지시각 오는 13일부터 16일 사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기술이전 추진"
▲ 파로스아이바이오는 13일부터 1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해마다 약 6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과 8천여 명 투자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주력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에 따르면 PHI-101은 FLT3 단백질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로 임상1상 종료 단계에서 재발·불응성 AML 환자 대상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PHI-501은 난치성 고형암 대상 전임상 연구 결과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올해 상반기 안으로 PHI-501의 임상1상 계획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한혜정 파로스아이바이오 최고혁신책임자(CIO) 및 미국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여러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며 "기술이전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