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F&I 장기신용등급 상향, 김건호 "부실채권시장 입지 강화"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1-03 17:0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투자전문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F&I)의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우리금융F&I는 지난달 24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0(S)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기존 A-(p)에서 한 단계 오른 것이다.
 
우리금융F&I 장기신용등급 상향, 김건호 "부실채권시장 입지 강화"
▲ 우리금융그룹의 NPL 투자전문회사 우리금융F&I가 지난달 24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0(S)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F&I의 장기신용등급은 지난달 나이스신용평가에서도 A0(S)로 한 단계 상향됐다.

우리금융F&I에 따르면 이번 신용등급 상향의 이유는 △투자자산 규모 확대에 따른 이익창출력 제고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의 양호한 수준 유지 전망 △레버리지배율의 우수한 수준 관리전망 등이다.

우리금융F&I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22년말 11억 원에서 지난해 9월 말 104억 원으로 크게 개선됐다"며 "자산도 2022년 말 3361억 원에서 2023년 말 8777억 원, 지난해 9월 말 1조 3802억 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계속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이사는 "부실채권 전업사 가운데 유일하게 설립된 지 3년 만에 신용평가 등급이 A0로 상향됐다"며 "올해는 한층 강화한 조달경쟁력으로 부실채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하겠다"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