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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윈플러스 주가 장중 상한가, 뉴욕증시 훈풍에 국내 양자컴퓨터주 강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1-03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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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양자컴퓨터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증시에서 양자컴퓨터주 주가가 크게 오르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윈플러스 주가 장중 상한가, 뉴욕증시 훈풍에 국내 양자컴퓨터주 강세
▲ 미국증시 양자컴퓨터주 급등에 3일 장중 국내 관련주도 영향받고 있다. 사진은 청주 흥덕구 아이윈플러스 본사. <아이윈플러스>

3일 오전 10시17분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윈플러스 주식은 상한가인 1493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4%(46원) 높은 1195원에 출발해 곧장 상한가까지 직행했다.

이 밖에 한국첨단소재(29.91%), 아톤(23.58%), 코위버(12.08%), 우리넷(7.44%), 시큐센(6.41%), 드림시큐리티(6.08%), 바이오로그디바이스(4.94%), 우리로(3.45%), 쏠리드(3.24%), 라인시큐어(1.86%) 등 주가가 오름세다.

2일(현지시각) 미국증시에서 리게티컴퓨팅(31.06%), 퀀텀컴퓨팅(13.32%), 디-웨이브퀀텀(14.40%) 등의 주가가 급등했다.

7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IT)·가전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를 앞두고 양자컴퓨팅에 대한 기대감이 또다시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증시에서는 구글이 자체 양자컴퓨터를 공개하면서 투자심리가 뜨거워졌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CES 2025를 앞두고 ‘양자컴퓨팅’ 부문이 새로 만들어져 시장관심도 확인됐다”며 오늘의 테마로 ‘양자컴퓨터’를 꼽았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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