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기관 순매수에 상승 2430선, 코스닥도 1%대 강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03 10:0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1%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11포인트(1.59%) 상승한 2437.65에, 코스닥지수는 11.89포인트(1.73%) 오른 698.4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기관 순매수에 상승 2430선, 코스닥도 1%대 강세
▲ 3일 오전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184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47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40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122억 원어치를 사고 있고 외국인투자자가 157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가 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브로드컴과 AMD등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칩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에 2.99% 상승 마감하자 반도체업종 주가가 강세다. 

이와 함께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전기차 보조금 대상자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2차전지업종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를 보면 삼성전자(1.31%) SK하이닉스(4.32%) LG에너지솔루션(3.03%) 삼성바이오로직스(1.07%) 현대차(1.18%) 셀트리온(0.78%) 삼성저자우(0.67%) KB금융(1.32%) 네이버(3.46%) 주가가 오르고 있다. 기아(-1.57%) 주가만 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를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1.71%) 주가가 지수 오름폭을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중형주(1.18%)와 소형주(0.58%) 주가도 오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3.11%)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025년 실적 목표치를 제시하며 주가가 장중 30만 원을 넘기도 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모두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2.33%) 에코프로비엠(5.97%) HLB(3.00%) 에코프로(9.06%) 레인보우로보틱스(2.84%), 리가켐바이오(4.32%) 삼천당제약(4.44%) 클래시스(0.57%) 휴젤(0.19%) 리노공업(2.02%) 주가가 오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트럼프 2기 불확실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인하 속도, 상장기업 실적 충격 등에 힘을 쓰지 못했지만 조정을 통해 반영됐고 되돌림 해나가는 노선을 탈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