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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시무식 개최, 부회장 장세욱 '현장 운영 안정화' 강조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1-02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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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강그룹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와 지방 사업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새벽 인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장 부회장은 제강-압연 현장 근로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조위원장·기성 등과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동국제강그룹 시무식 개최,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3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세욱</a> '현장 운영 안정화' 강조
▲ 동국제강그룹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새해를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와 지방 사업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 <연합뉴스>

그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시스템을 연구해 보라”며 “교대 조 등 현장 운영 안정화에 최대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스스로 건강하고, 기분 좋게 회사 생활해야 조직도 활기차게 돌아간다”며 “새해 복 많이 받고, 즐겁게 생활하자”고 덧붙였다.

동국제강은 본사 사무실에서 새해 첫 업무 시작 시간에 맞춰 30여 분의 짧은 ‘작은 시무식’을 열었다. 우수 성과자와 팀을 대상으로 ‘송원상’을 시상하고,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 신년사와 함께 한 해를 시작했다.

최 사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에 기반한 냉철한 상황인식”이라며 “기본이 강한 회사는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핵심 방향으로 △기본 충실(Back to Basic) △협업과 소통 △긍정적이고 능동적 자세 3가지를 선정했다.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안전기원제와 시무식을 진행했다.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사장은 오전 부산공장 현장 시무식에 참석해 송원상·안전모범상 시상한 뒤 신년사를 진행했고, 오후 서울 본사로 복귀해 본사 임직원과 새해 목표를 함께 나눴다.

박 사장은 “동국씨엠이라는 이름으로 홀로서기 위해 노력했던 한 해”라며 “상호 보완적 강점을 지닌 아주스틸과의 결합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 말했다. 

또 “‘DK컬러 비전 2030’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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