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킴스클럽 즉석조리식품 '델리바이애슐리',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돌파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4-12-30 16:3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킴스클럽이 식료품과 간편식 상품 강화 전략에서 성과를 냈다.

이랜드리테일은 30일 킴스클럽에서 선보인 델리바이애슐리가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킴스클럽 즉석조리식품 '델리바이애슐리',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돌파
▲ 20일 선보인 델리바이애슐리 7호점 경기 안양 평촌점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델리바이애슐리는 3월 킴스클럽에서 선보인 즉석조리식품이다.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애슐리퀸즈 메뉴를 '마트 안의 뷔페'라는 콘셉트로 상품화했다.

해당 제품은 당일 조리, 당일 판매가 원칙이다. 매장 안에 셰프가 요리하는 공간을 두고 운영한다. 모든 메뉴 가격은 3990원으로 동일하다.

1월에서 12월까지 이랜드리테일 즉석조리식품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8% 성장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신선 그로서리 부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산지 직송 시스템으로 초신선 딸기, 제주 노지 감귤 등을 제공한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제주도 밭 33만578.51㎡(10만 평)을 사들이는 포전 매매를 통해 일정한 품질 감귤을 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수확에서 최종 점포 입고까지 3일 안에 이루어진다.

포전 매매는 수확하기 전에 밭에 심겨 있는 상태로 작물 전체를 사고파는 일을 의미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내년에도 신선 그로서리 부문에서 직유통으로 가격 거품을 없애고 상품 구색은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물가에 높은 경쟁력을 갖춘 델리 부문도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