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40주 연속 상승, 재건축 신고가·대출규제 관망세에 상승폭 유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27 11:5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유지한 채 40주 연속 올랐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3일 기준 12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1주 전보다 0.01%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 40주 연속 상승, 재건축 신고가·대출규제 관망세에 상승폭 유지
▲ 12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이 0.01% 상승하며 40주째 올랐다. 사진은 서울 시내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12월 셋째 주와 비교해 변화가 없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재건축 단지 등에서 신고가 경신사례가 포착됐다”며 “그러나 대출규제 및 계절적 비수기로 거래가 위축되며 관망세를 보이는 단지도 혼재하는 가운데 지난주와 유사한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보면 강북 14개 구 아파트 가격은 1주 전과 동일했다.

용산구(0.03%)는 한강로3가·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03%)는 공덕동과 창천동 중심으로, 종로구(0.02%)는 무악동 및 창신동의 역세권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다.

성동구(0.02%)는 금호동4가와 성수동2가 중심으로, 중구(0.01%)는 신당·중림동 위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

강남 11개 구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2% 상승했다.

서초구(0.06%)는 반포·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04%)는 문정동 및 방이동 중심으로, 강남구(0.03%)는 개포·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양천구(0.02%)는 목동과 신정동 중심으로, 영등포구(0.02%)는 양평동3가·영등포동 위주로 아파트 가격이 높아졌다.

12월 넷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 전보다 0.02% 하락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앞선 주보다 0.02% 떨어졌다.

안양 만인구(0.12%)는 박달·석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09%)는 평촌·호계동 중심으로, 수원 영통구(0.07%)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원천동과 영통동을 위주로 값이 올랐다.

반면 광주시(-0.12%)는 초월·곤지암읍 등 외곽 지역 중심으로, 용인 처인구(-0.11%)는 고림동과 남사읍 위주로, 성남 수정구(-0.11%)는 단대·창곡동 중심으로 하락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0% 낮아졌다.

계양구(-0.15%)는 계산동과 작전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15%)는 논현·만수동 중심으로, 부평구(-0.12%)는 부평동 및 부개동 위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했다.

12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0.03%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00%)은 보합세를 보였고 대구(-0.11%), 전북(-0.08%), 제주(-0.06%), 경남(-0.06%), 전남(-0.06%), 부산(-0.05%), 충북(-0.03%), 광주(-0.03%) 등에서 아파트값이 낮아졌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가운데 1주 전보다 아파트 가격이 높아진 지역은 42곳으로 7곳 감소했다. 보합지역은 13곳에서 16곳으로 3곳 늘었고 하락지역은 120곳으로 4곳 증가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