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정밀화학 일본 합작사 한덕화학 반도체 현상액 공장 증설, 1300억 투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2-26 13:4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정밀화학 일본 합작사 한덕화학 반도체 현상액 공장 증설, 1300억 투자
▲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가운데), 안효택 한덕화학 대표이사(오른쪽), 최장민 평택시 미래도시전략국장이 26일 평기 평택시에 위치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투자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정밀화학과 일본 도쿠야마의 합작사 한덕화학이 반도체 현상액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26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한덕화학은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항마린센터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덕화학은 1995년 롯데정밀화학과 일본 도쿠야마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반도체 현상액(TMAH) 시장 세계 1위 기업이다. 반도체 현상액은 반도체·디스플레이에 미세회로 패턴을 현상하는 소재다.

협약에 따라 한덕화학은 평택 포승지구에 면적 3만2218㎡(9746평) 1300억 원을 들여 반도체 현상액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착공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생산시점은 2026년 말로 예정됐다.

한덕화학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물류비 절감 △공급 안정성 확보 △신규 수요대응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규 생산 시설이 위치한 평택은 기존 생산시설이 위치한 울산과 비교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고객사들과 거리가 6분의 1 수준이다.

또 앞으로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대응하고, OLED 생산 확대에도 대응할 수 있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