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엔비디아 TSMC 삼성전자, 2025년 반도체 기업들의 향방은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2-26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다사다난했던 2024년의 마지막 달이 끝나가고 있다. 그 다사다난했던 중에서도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테마를 꼽으라면 단연 인공지능 테마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인공지능 때문에 가장 커다란 변동을 겪은 산업은 바로 반도체 산업이다.

2024년에 특히 주목받았던 글로벌 반도체 기업은 엔비디아,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 이 기업들은 반도체 기업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자세히 파고 들어가면 모두 하는 일이 달라 일괄적으로 살펴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이 기업들은 과연 2025년에 각각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업계는, 파운드리 업계는, 또 메모리반도체 업계는 2025년에 어떤 부침을 겪게 될까?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반도체 산업 전체의 2025년 모습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통신사에 '금융서비스 인증 강화' 권고, SK텔레콤 해킹 사고 여파
중국 미국산 반도체에 물린 보복 관세 철회 조짐, 외신들 '무역 현장' 변화 전해
코스피 11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에 2540선 위로, 코스닥도 강보합 마감
LX하우시스 1분기 영업이익 71억 내 78% 급감, 전방시장 침체·원료값 상승
SK온, 미국 중저가 전기차 제조사에 4조 규모 배터리 공급
우리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6156억으로 25.3% 감소, 주당 200원 분기 배당
서울시 중계본동 백사마을 정비사업 가결, 3178세대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
BNK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666억으로 33% 감소, 대손비용 확대 영향
이마트 실적 개선 탑승하다, 한채양 점포는 '확장' 내부는 '절감' 전략 성과
국힘 경선 일대일 토론회, 홍준표 "윤석열에 깐족대고 시비" 한동훈 "대통령 옆 아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