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뷰노 사모 영구 전환사채 237억 규모로 발행하기로, "미국 진출 자금 활용"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2-24 13:5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237억 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뷰노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칼립스캐피탈을 대표 주관사로 하는 사모 영구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뷰노 사모 영구 전환사채 237억 규모로 발행하기로, "미국 진출 자금 활용"
▲ 뷰노(사진)가 24일 미국 진출 자금 등을 확보하기 위해 237억 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영구 전환사채는 만기가 없거나 매우 긴 만기를 지닌 전환사채로 사채원금을 영구히 변제하지 않을 수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된다.

뷰노는 이번 영구 전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미국 진출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뷰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23년 10월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뷰노메드 체스트엑스레이 트리아지 솔루션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

허가를 바탕으로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수가 등 컨설팅을 마치고 현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뷰노메드 체스트엑스레이 트리아지는 기업간거래(B2B) 판매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미국 의료 인공지능 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세웠다. 
 
김준홍 뷰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영구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미국 등 주요한 해외 주요 전문가(KOL, 키 오피니언 리더) 확보 및 인허가 획득,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2024년 말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가 마무리되어야 최종 확정되겠지만,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일부에서 우려했던 법차손(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