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1번가 초특가 쇼핑 코너 '10분러시', 개시 첫 달보다 고객 3배 늘어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4-12-23 17:2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번가가 초특가 쇼핑 코너 ‘10분러시’로 고객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11번가는 23일 ‘10분러시’의 최근 한 달 구매 고객 수가 해당 코너를 처음 선보였던 달보다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11번가 초특가 쇼핑 코너 '10분러시', 개시 첫 달보다 고객 3배 늘어
▲ 11번가가 선보인 초특가 쇼핑 코너 ‘10분러시’가 고물가 속에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1번가>

10분러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10분 동안 초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 코너다.

효율적 지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특가 상품에 지갑을 여는 고객들이 더욱 많아졌다고 11번가는 설명했다.

10분러시 판매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도 1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천만 원 이상 판매된 상품 개수도 10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열린 할인행사 ‘그랜드십일절’에서 정상가보다 30%가량 할인된 ‘세라젬 S급 리퍼’와 4만5천 원에 판매한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 5만 원 권’은 10분 만에 약 1억 원어치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11번가는 10분러시를 통해 신선·가공식품, 패션·뷰티, 디지털기기, 리빙용품, 여행상품, e쿠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평일에는 하루 4개, 주말에는 2개씩 선보이고 있다.

박현수 11번가 최고사업책임자(CBO)는 “10분러시는 2024년 하반기 11번가 최고 인기 쇼핑 코너로 자리매김했다”며 “11번가가 자랑하는 타임 마케팅 노하우를 토대로 10분러시를 구매 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