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전통 장터' 콘셉트 매장 열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2-23 10:3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리브랜딩 작업 이후 첫 매장을 개장한다.

자주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3일 서울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전통 장터’를 주제로 한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전통 장터' 콘셉트 매장 열어
▲ 자주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점 매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는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앞두고 '한국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을 목표로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과 패턴, 색상에 한국적 감성을 반영하고 변화하는 한국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자주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점은 430㎡(약 130평) 규모로 한옥과 전통 장터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매장 입구의 평상과 멱서리, 소쿠리 등으로 장터 분위기를 살리고 한옥 구조의 원목 요소로 한국적인 미감을 강조했다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설명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2025 봄·여름(SS) 시즌 패션 제품과 함께 새롭게 개발된 침구류, 생활용품 등 자주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 사은 행사도 준비됐다. 29일까지 잠옷 구매 고객에게 자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타포린 소재의 가방,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카페 쿠폰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12월 초 팝업 전시를 통해 리브랜딩 제품을 선공개 했는데 일일 방문객이 1천여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한국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