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효성중공업,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엔진발전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2-20 10:4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중공업은 20일 창원공장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엔진발전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와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효성중공업,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엔진발전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 효성중공업은 20일 한국남동발전과 수소엔진발전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진은 지난 4월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 전소엔진. <효성중공업>

협약에 따라 양사는 △수소·수소화합물 전소 엔진 활용 발전사업 △청정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 △기타 청정 수소·수소화합물 관련 사업 및 기술협력 등 수소엔진·청정수소 활용 수소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효성중공업은 2022년부터 수소엔진 개발을 본격화했다.

올해 4월에는 세계 최초의 수소 전소엔진 상용화에 성공해 울산에 위치한 효성화학 용연2공장에 1MW 수소엔진발전기를 가동하기도 했다.

회사의 수소엔진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검사를 통과했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발전 시장에 진출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사 측은 “수소엔진발전기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탄소 배출없이 전력을 생산하며, 분산형전원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태양광, 풍력 등 환경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재생에너지와 달리,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