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GSC게임월드 소유주 "스토커2 이미 손익분기점 넘어서, 넷플릭스와 시리즈 제작 협의"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12-19 11:3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크라이나 게임 개발사 GSC게임월드가 지난 11월21일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스토커2'가 이미 개발비를 웃도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막심 크리파 GSC게임월드 소유주는 18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게임 출시 한 달 만에 투자비를 초과하는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미 프로젝트를 수익성 있게 만들 만큼 충분히 판매했다"고 말했다.
 
GSC게임월드 소유주 "스토커2 이미 손익분기점 넘어서, 넷플릭스와 시리즈 제작 협의"
▲ 우크라이나 게임 개발사 GSC게임월드가 제작한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스토커 2'가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회사 소유주 막심 크리파가 설명했다. <스팀 게임 페이지 갈무리>

그는 GSC게임월드의 지분 82%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18%는 예브게니 그리고리예비치 최고경영자(CEO) 겸 총괄 디렉터가 소유하고 있다.

스토커2는 전작인 스토커 3부작이 출시된 2010년 이후 14년 만에 나온 신작이다. 출시 후 최적화 문제로 게임 이용자 불만이 다수 제기됐지만, 몇 차례의 패치로 상당 부분 개선됐다.

게임 구체적 개발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소 수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매출 추정치를 분석하는 게이멀리틱(Gamalytic)에 따르면 이 게임은 스팀에서만 6880만 달러(약 997억 원)의 매출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는 "회사가 스토커2에 대한 2종의 추가 콘텐츠(DLC)를 계획하고 있다"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와 TV 시리즈 제작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