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SH공사,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뽑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19 09:5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철도공사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 SH공사,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뽑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정해졌다.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은 지정권자인 서울시로부터 개발사업 시행능력을 인정받아 사업의 주체로 공인받는 행정절차다.

철도공사는 시행자 지위를 얻게 됨에 따라 △실시계획 △제영향평가 이행 △스마트도시·에너지 특화계획 등을 포함한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수행한 뒤 2025년 하반기 착공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한다.

철도공사는 2월 개발계획안 발표를 시작으로 6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및 11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쇠 심의, 이후 개발계획 및 구역지정 고시 완료 등 사업 진행 절차를 밟고 있다.

11월28일에는 철도공사, 국토교통부,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기관 4곳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고 공간계획과 교통개선, 주택공급 등의 복합개발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문희 철도공사 사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기존의 토지매각 중심의 개발방식이 아닌 기획·인허가·마케팅·분양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표준 모델”이라며 “사업시행자이자 토지주로서 방향키를 쥐고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