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 'AA' 최초 획득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2-19 09:2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확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토지주택공사는 국내 대표 ESG평가전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경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 'AA' 최초 획득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ESG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AA'등급을 받았다. <연합뉴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자체 ESG 진단모델을 개발한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이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1287개 상장사를 평가했다.

토지주택공사가 획득한 ‘AA’등급은 7개 평가 단계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함을 의미하며 올해 평가대상 기관 가운데 10%에만 부여됐다.

토지주택공사는 2022년 ‘BB’등급, 지난해 ‘A’등급에 이어 올해 ‘AA’등급으로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이뤄냈다.

토지주택공사는 이한준 토지주택공사 사장 취임 뒤 '국민 중심의 ESG 경영'을 내걸고 입주민 혜택과 국민 편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고유사업과 연계한 ESG 성과 창출에 공을 들여 왔다.

이 사장은 “토지주택공사가 국민 생활에 밀접한 도시개발과 주택공급부문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ESG경영 활동을 폭넓게 실천한 결과 ESG 평가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경영을 통해 ESG경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