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SK하이닉스의 2024년 낸드플래시도 있다, '아픈 손가락'은 어떻게 부활했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2-19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 가운데 단연 2024년에 돋보였던 기업이다. 

SK하이닉스의 2024년을 이야기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HBM을 떠올린다. 하지만 2024년은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부문의 수익성이 상당히 개선된 해이기도 하다.

낸드플래시 분야는 오랫동안 SK하이닉스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려왔다. 그도 그럴 것이, 조금만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 적자 나기 일쑤인 데다가 몇 년 전에 인수했던 인텔의 낸드플래시부문 역시 계속 적자를 내면서 완전자본잠식상태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이 아픈 손가락의 반등을 2024년에 이뤄냈다. 계속 적자를 이어가던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부문이 올해 2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인텔의 낸드플래시 부문(솔리다임)도 상당한 규모의 흑자를 내면서 자본 상태를 개선해 가고 있다.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