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경제부총리 최상목 "기업투자 정치상황에 위축 우려, 투자 이어가도록 뒷받침"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2-18 17:1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치적 불확실성에 국내 기업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한다.

최 부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활성화 장관회의’에서 “기업 투자계획이 국내 정치상황 등의 영향으로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정부는 기업이 투자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기업투자 정치상황에 위축 우려, 투자 이어가도록 뒷받침"
▲ 최 부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경제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 투자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따라 산업계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대내외 도전요인을 극복하는 돌파구로서 기업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기업과 지역이 계획한 투자 프로젝트를 빠르게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이 원활히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예를 들어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올해 마친다. 2025년 1분기 목표였던 것이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단축으로 3달 가량 앞당겨지는 것이다.

통영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조정권한을 넘기는 것을 추진하고 여수 액화천연가스(LNG) 허브터미널 투자기업에는 세액감면 등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포항 블루밸리 2차전지 특화단지는 용수 확보 방안을 마련한 뒤 신규 용수시설 준공시기를 2030년으로 1년 앞당기기로 했다.

정부는 이밖에 △규제샌드박스 통한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 추진 △프로스포츠 경기장 시설투자·운영방식 개선 위한 연구용역 착수 △외국인투자 현금지원 대상 기술에 친환경 데이터센터 포함 등도 추진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