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뚜기 가족친화기업 인증 재획득, "일과 가정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4-12-18 16:3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다시 받았다.

오뚜기는 18일 근로자 일·생활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경영 제도를 운영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가족친화기업 인증 재획득, "일과 가정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오뚜기가 근로자 일·생활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경영 제도를 운영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다.

오뚜기는 2016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지금도 다양한 육아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오뚜기센터에서 운영하는 오뚜기어린이집은 올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어린이집 평가에서 모든 항목 A등급을 받았다.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을 위해 임신기간 단축근무, 태아검진, 출산 전후 휴가, 육아휴직 등도 지원한다.

시차출퇴근 제도, 스마트워크센터, 임산부 직원 주차공간 제공 등으로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자녀를 출산하면 축하 차원에서 오뚜기 자사몰인 오뚜기몰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오뚜기몰 마일리지는 오뚜기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임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웰니스 시설도 가족과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